담재와 도봉산을 다녀왔다. 건강이 좋지 않다고 하면서 매일 십몇키로씩 걷더니 다리 힘이 많이 좋아진 모양이다.
다락능선으로 올라가서 포대정상 전망대, 와이계곡을 지나 신선대쪽으로 갔다.
정상에 오르는 사람이 줄을 서 있어 정상에는 가지 않고 부근에서 점심을 먹고 하산했다.
두부집에서 하산주하고 끝.
사람이 점점 건강해 지는 거 같다.
담재와 도봉산을 다녀왔다. 건강이 좋지 않다고 하면서 매일 십몇키로씩 걷더니 다리 힘이 많이 좋아진 모양이다.
다락능선으로 올라가서 포대정상 전망대, 와이계곡을 지나 신선대쪽으로 갔다.
정상에 오르는 사람이 줄을 서 있어 정상에는 가지 않고 부근에서 점심을 먹고 하산했다.
두부집에서 하산주하고 끝.
사람이 점점 건강해 지는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