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는 소요산을 다녀 왔고, 이번 주는 수락산을 다녀 왔다.
늘 다니지만 수락산 역 3번 출구에서 출발해서 능선길을 타고 오르는 길이 제일 편하다. 거리가 제법 멀지만 경사가 완만해서 좋다.
오늘도 약 11km, 4시간 정도 걸렸다. 완연한 봄이다. 정상쪽은 우리 동네와 비슷하게 벚꽃이 이제야 만개다.
하산 길에 점수를 만나 대포한 잔하고 왔다.
지난 주는 소요산을 다녀 왔고, 이번 주는 수락산을 다녀 왔다.
늘 다니지만 수락산 역 3번 출구에서 출발해서 능선길을 타고 오르는 길이 제일 편하다. 거리가 제법 멀지만 경사가 완만해서 좋다.
오늘도 약 11km, 4시간 정도 걸렸다. 완연한 봄이다. 정상쪽은 우리 동네와 비슷하게 벚꽃이 이제야 만개다.
하산 길에 점수를 만나 대포한 잔하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