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명산 순례
안식구와 수락산을 다녀 왔다. 등산만 맨발 도전. 하산은 신발신고. 4시간반, 11.2km
점심은 도시락으로 먹고. 맥주도 한 캔.
아.... 그런데 10년 후배 윤태를 만났다. 참 오랜만이다. 코로나로 1년 반 만에 얼굴보는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