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다녀왔다. 오르는 중에는 별로 바람도 없이 추운 줄도 몰랐는데, 정상에 오르니 손을 제대로 펼 수 가 없을 정도다. 신선대에서 우이암까지 능선길이 바람이 엄청나고 손이 시려 고생 좀 했다.
하산길 우이암 아래쯤에서 김밥 먹은 시간이 1시 반쯤 됐던가....
오늘은 다른 날 다녔던 코스가 아니고 천축사- 마당바위 - 신선대 - 우이암 코스를 걸었다.
거리는 약 10키로. 시간은 4시간.
도봉산 다녀왔다. 오르는 중에는 별로 바람도 없이 추운 줄도 몰랐는데, 정상에 오르니 손을 제대로 펼 수 가 없을 정도다. 신선대에서 우이암까지 능선길이 바람이 엄청나고 손이 시려 고생 좀 했다.
하산길 우이암 아래쯤에서 김밥 먹은 시간이 1시 반쯤 됐던가....
오늘은 다른 날 다녔던 코스가 아니고 천축사- 마당바위 - 신선대 - 우이암 코스를 걸었다.
거리는 약 10키로. 시간은 4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