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명산 순례
설 앞두고 마무리 산행.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기온이지만, 산꾼들 열기는 오늘도 이어지고 한 걸음 또 한 걸음 능선을 밟으며 새해에는 좀 더 신나게 좀 더 멋있게 그렇게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수락 정상 부근에 있는 포차 아슬 아슬 암벽타는 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