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담재와 함께 사패산을 올랐다.
높이 552m 사패산은 우이암과 비슷한 높이로 코스도 흙길이어 부드럽게 오를 수 있었다. 오르는 데 1시간 반, 내려오는데 1시간. 힘들지 않게 산행을 하고, 부대찌게 집에서 하산주를 하고 헤어졌다. 담재 수하들이 용돈을 주었대나. 음식값을 담재가 부담했다.
이번 주는 담재와 함께 사패산을 올랐다.
높이 552m 사패산은 우이암과 비슷한 높이로 코스도 흙길이어 부드럽게 오를 수 있었다. 오르는 데 1시간 반, 내려오는데 1시간. 힘들지 않게 산행을 하고, 부대찌게 집에서 하산주를 하고 헤어졌다. 담재 수하들이 용돈을 주었대나. 음식값을 담재가 부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