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8 안식구 생일 날. 마을회식
안식구 생일이라 둘이서 한잔하려고 회를 한접시 떠 왔는데, 느닷없이 마을 회식하자는 연락이 왔다. 둘이 먹으려다 들고 가서 마을사람들과 같이 나누어 먹었다.
말은 안했지만 안식구 잔치 거하게 한 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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