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산악회 친구들 8명이 우리 집 방문하였다.
동두천역에서 출발해서 안흥마을을 지나 뒷산을 넘어서 왔다.
대부분 몇 번씩 다녀 갔었지만 2명은 첨 왔다. 날씨가 더워 땀을 뻘뻘 흘리며 산을 넘어와 소맥과 삼겹살과 닭죽을 맛나게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갔다.
안식구가 또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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