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27 아산병원 주변의 벚나무 꽃길.
22등산대장 영석이 모친상을 당해 아산병원으로 문상을 갔다. 친구들은 저녁에 간다지만 너무 늦을 거 같아 일찍 다녀왔다. 장례식장에서 명세를 만나 대화도 나누고, 망인이 97세로 우리 자당보다 한 살이 위였다. 치매증상이 있어 요양병원에 계시다 가셨단다. 참 치매를 어찌할 것인가....
장례식장 옆의 개울가 벚나무가 만개하였다.
'생활이야기 > 생활이야기(2006이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탁기 교체 (0) | 2023.03.30 |
---|---|
하루 만보걷기 (0) | 2023.03.30 |
3. 25 대광 총동문 산악회 청계산 등산 (0) | 2023.03.30 |
3. 23사목회 상봉모임 (0) | 2023.03.30 |
배드민턴, 텃밭 시작 (0) | 2023.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