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2개월 밖에 안됐는데 벌써 몸집이 많이 커진 우리 오줌싸개... 워낙 겁이 많아서 집이나 지키련지
장닭한테 쫒겨 댕기는 우리 불쌍한 진돌이. 묶이지만 않았어도........
평택 안중의 김현배 후배의 정원의 모습- 부친께서 약 20년에 걸쳐 가꾸신 정원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