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인사글 주말 바쁘신 시간에도 불구하고, 경향(京鄕)의 원근(遠近)에서 감당하기 벅찬 조문과 위로를 보내주신데 대하여 어떠한 감사의 말씀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자식들도 예측하지 못한 갑작스런 별세로 두서없이 장례를 치루다 보니 예(禮)를 갖추어 인사드리지 못한 것이 부끄럽습니.. 부모님/부모님 2009.01.22
아버님을 그리워하며 아버님을 그리워하며 아버님 脫喪 날을 즈음하여 不孝子 垠基 삼가 告합니다. 世上天地 萬物 중에 제힘으로 난 것 없고 아버님 전 뼈를 빌고 어머님 전 살을 빌어 이내 一身 誕生하니 그 恩惠가 河海이고 平生 두고 갚자하나 그 方法을 알 수 없는데. 지난 이월 십팔일 날 꿈자리가 駭怪하.. 부모님/부모님 2009.01.22
삼강서원 향례축문 삼강서원향례 축문 饗 三 無 友 敬 勗 維 永 梅 名 于 齋 齋 敢 歲 傃 堂 堂 亭 閔 閔 昭 次 享 閔 閔 閔 先 先 告 丁 右 先 先 先 生 生 于 亥 謹 生 生 生 三 以 伏 月 牲 以 辛 幣 學 巳 醴 同 朔 齊 淵 十 粢 源 三 盛 行 日 庶 齊 癸 品 孝 巳 式 友 後 陳 序 學 明 倫 驪 薦 聯 興 龕 人.. 오우정할아버지/삼강서원 2009.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