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공사가 거의 마무리 단계다.
대부분 자리를 잡았고, 몇몇 자잘한 땜질 부분만 남았다.
아마 오늘이 마지막 날이 될 것 같다.
참 잘 지어졌고, 퇴근시간이 기다려진다.
서제의 모습이다.
거실의 모습
거실 조명등을 갈아 달고 '음, 이젠 됐다.'
주방 모습- 버티컬이 일품이다.
작은 방과 이층 계단 모습
큰방 모습
현관
자연 친화 화장실- 해우소 아랫 부분
주방과 다용도실 뒷 모습
새로 보수한 창고쪽 모습
전체 전경
현관 테라스
밤중에 본 태극기
주차장
서재에서 연서 모녀
이영섭 사장이 보령에서 쭈꾸미를 잡아 왔다. 맛있다.
에이 귀찮아, 내 맘대로 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