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이야기/연서

교장실에서의 연서

eungi5 2012. 7. 26. 09:13

숙소가 너무 더워 퇴근 시간 후 교장실로 왔다. 할매하고 연서.

가지고 놀 거, 너무 많다.

오늘은 수족관에서 논다.

더워 물이 좋은가 보다.

자갈 가지고 노는 게 취미다. 집에서도 그러더니....

금붕어 놀래겠다.

 

 

 

 날 더운데 우유나 한통 먹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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