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야
아직 무슨 식사예절을 알겐나 마는
요새는 지 멋대로다
숟가락 장단 맞추고, 젖가락 던지고..
그것도 모자라
잠시 안보는 새
떡처럼 주무른다.
자알한다. 우리 연서..........
'손자이야기 > 연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베하고 낮잠 잔다. (0) | 2012.08.13 |
---|---|
연서의 피서 (0) | 2012.08.02 |
2012. 7.29 (0) | 2012.07.29 |
교장실에서의 연서 (0) | 2012.07.26 |
집 현관문 여는 연서 (0) | 2012.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