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서가 이젠 쉽게 마당으로 내려간다.
동네 개도 많이 모이고, 또 집앞 길에 차도 많이 다니고.
여하튼 내려가는 거 막으려고 데코에 문을 해 달았다.
이젠 문닫아 두면 꼼짝마라다.
화분도 적당히 배치하고.
지난 번 비레 마당에 깔아 둔 마사토가 자꾸 쓸려 내려간다. 그래서 흙을 정리하고 보온덮개를 덮었다. 이제 쓸려내려가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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