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네째가 다녀갔다.
내일부터 퇴직휴가인데 마지막날 맞춰온 것 같다
제수씨하고 넷이 즐거운 저녁 시간보냈다.
요즘 일거리가 많다는 소식 반가웠고
이젠 정말 좋은 일 많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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