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야기/생활이야기(2006이후-)

큰집식구 다녀감

eungi5 2013. 2. 18. 20:59

점심때쯤

자당에게서 전화가 왔다. 국골형 병원에 다녀서 우리 집에 오시겠단다.

근정이 출산했으니 축하차 방문하는 거다.

오후 6시가 다 되어 도착하였다.

경하도 같이.

가원이 출생을 축하하고

옥이네 손두부집에 가서 저녁 식사하고 돌아가셨다. 그때 시간이 8시가 좀 넘었나.....

그래,

집안에 좋은 일 있으면 자주 왕래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