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때쯤
자당에게서 전화가 왔다. 국골형 병원에 다녀서 우리 집에 오시겠단다.
근정이 출산했으니 축하차 방문하는 거다.
오후 6시가 다 되어 도착하였다.
경하도 같이.
가원이 출생을 축하하고
옥이네 손두부집에 가서 저녁 식사하고 돌아가셨다. 그때 시간이 8시가 좀 넘었나.....
그래,
집안에 좋은 일 있으면 자주 왕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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