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3일 퇴임식을 가지고, 가족과 친지끼리 모여 식사를 하기로 했다.
형님이 주선해서 식사하기로 했다.
부산정기만 참석하지 못하고 전 형제와 조카들이 참석했다.
내진누님과 인천종숙 내외분, 그리고 익수가 참석했다.
경기가 소곡주가져오고, 민지가 등산용 모자와 스틱을 가져왔다. 그리고 익수가 티 하나 가져온 것 같다.
남실 수표한장, 민교수네 금일봉.
즐거운 식사를 마치고 노래방에서 2차하고 헤어졌다.
집에는 막차를 타고 왔다. 엄청 늦었다.
고맙습니다.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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