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야기/생활이야기(2006이후-)

노정 서예관 방문

eungi5 2013. 6. 15. 10:24

樂雁齋 주변에 魯丁서예관이 들어 선 지 벌써 칠팔년이 되었다.

如草 金應顯의 수재자로 서예에 입문한지 사십여년.

양주시에서 서예관을 유치해서 큰 길에 이정표까지 만들어 놨다.

서예로 일가를 이룬 노정선생이 술한잔 하자는 연락이 왔다.

한 일년만에 방문한 노정 서예관의 모습.

 如草 金應顯의 '龍虎'

 淵默雷聲

 釣月耕

 덩덩덩더쿵

 幽方之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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