樂雁齋 주변에 魯丁서예관이 들어 선 지 벌써 칠팔년이 되었다.
如草 金應顯의 수재자로 서예에 입문한지 사십여년.
양주시에서 서예관을 유치해서 큰 길에 이정표까지 만들어 놨다.
서예로 일가를 이룬 노정선생이 술한잔 하자는 연락이 왔다.
한 일년만에 방문한 노정 서예관의 모습.
如草 金應顯의 '龍虎'
淵默雷聲
釣月耕雲
덩덩덩더쿵
幽方之外
樂雁齋 주변에 魯丁서예관이 들어 선 지 벌써 칠팔년이 되었다.
如草 金應顯의 수재자로 서예에 입문한지 사십여년.
양주시에서 서예관을 유치해서 큰 길에 이정표까지 만들어 놨다.
서예로 일가를 이룬 노정선생이 술한잔 하자는 연락이 왔다.
한 일년만에 방문한 노정 서예관의 모습.
如草 金應顯의 '龍虎'
淵默雷聲
釣月耕雲
덩덩덩더쿵
幽方之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