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시작되는 오늘
낙안재 앞마당에 모습을 담았다.
장마에 다 녹아버리지 말고 잘 견뎌라. 예쁘게.
원래 있던 나리꽃에 필 준비가 다 됐다.-키 큰 녀석
방아간 집에서 얻어 온 키 작은 나리, 한 30cm정도.
백합도 꽃 필 준비가 다 됐다.
당귀꽃도....
미나리깡의 돌미나리.
활짝 핀 활연화.
심은지 한 달반 정도 된 울금이 드디어 싹을 티웠다. 1
2
3
내일은 몇개나 더 나올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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