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이야기/가원

2013.7.10

eungi5 2013. 7. 10. 22:32

 요새 열이 38도가까이 까지 오른다.

편안하게 있어도 뭐할텐데, 언니란 놈이  자꾸 괴롭힌다.

목이 아픈지 먹는 것도 거부할 때가 많다.

빨리 나아라. 가원아.

 모처럼 편안할 때.

 이럴 땐 뽀뽀해 줄 때다. 기분이 좋다.

'손자이야기 > 가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가락이 맛있어요.  (0) 2013.07.20
드디어 작품나왔다.  (0) 2013.07.12
둘다 이쁘다  (0) 2013.06.28
2013.6.8  (0) 2013.06.09
잘 뒤집는다.  (0) 2013.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