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이야기/가원

발가락이 맛있어요.

eungi5 2013. 7. 20. 19:10

 

 

드디어 발을 잡고 빤다

그전에는 잡고만 놀더니..

점점 성장하는 가원아~무럭무럭 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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