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교장시절부터 붓을 잡기 시작했는데
해수로 2년이다.
1만 시간 작정하고 매일 3시간 정도 쓰고 있다.
혼자 집에서 글을 쓰다보니 아무리 봐도 발전이 느리다.
그런들 어떠냐.
천천히 매일 하다보면 서서히 글이 모양을 갖추겠지.
촌에서 이것저것하다보니 지루할 시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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