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도에 집을 지었으니
해수로 12년만에 다락방 도배를 했다.
그동안 거의 창고 수준이었는데
도배하고 대청소하고, 책정리를 했더니 마치 신방을 차린 거 같다.
얼른 애들이 커서 여기서 맘껏 책을 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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