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경준이 종질이 천혜향을 보내왔다.
여기까지 신경을 쓰다니....
늘 고맙다.
올 향례때 보이지 않아 아쉬웠었는데,
어디에 있든 아름다운 마음을 잃지 않기 바란다.
고맙다. 경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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