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날씨치고는 기록적이란다.
어제 33도.
아침에 밭 고랑 풀뽑고, 물주고, 땀 흠떡흘리고 난 다음 헬스 다녀오고.
점심은 단풍나무 밑에서 국수로.
시원하다.
유리창 밑에 실리콘 쏘고, 명자나무 전지, 회양목 전지......
처마밑 주목 잎이 마르는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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