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부터 시작한 예서쓰기가 벌써 천자문 4번째다. 일중의 예서체다.
몇 년 글을 쓰서 그렇겠지만 진도는 상당히 빠른 편이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아직 기본적이 획처리가 많이 미숙하다
기본적으로 붓가는 방향은 어느정도 되는 거 같다.
오늘의 경우 약 200여자를 썼다. 속도가 빨라졌지만 좀더 정성들여 기본이 바르게 되게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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