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야기/생활이야기(2006이후-)

빗속의 낙안재

eungi5 2017. 8. 20. 14:35

어제 하루 참아주던 날씨가 지난 밤부터 엄청나게 비를 뿌렸다.

아마 지금까지 보아 온 저수지의 수위가 이번에 제일 많이 올라 온 거 같다.

내일까지 엄청 내릴 모양이다.

어제 하루, 산에 다녀온 날 비가 참아주어서 다행이다.

내년 모내기까지는 걱정이 없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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