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야기/생활이야기(2006이후-)

저수지가 가득 찼다.

eungi5 2017. 8. 27. 12:56

몇 년만에 저수지가 가득 찼다.

연꽃을 심어 놓은 시멘트 담장을 넘어 물이 가득하다.

내년 모내기 걱정은 없겠다.

쳐다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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