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십여년 전에 tv 보려고 올레스카이를 kt와 계약하고 지금까지 그냥 그대로.... 37천원 정도.
요즘 들어 고지서를 받을 때마다 이거 너무 비싼거 아닌가..... 막연하게.
일부러 동두천 kt에 가서 이야기해 봤더니
요금은 조금 싸고, 용량이 100m, tv채널 2백 몇 십개, 와이파이 무료. 33천원 정도.
삼년 약정이란다.
오늘 기사가 와서 설치를 했다.
듣기만 했던 음성인식(지니야) 에다, 화질과 음질이 상상이상이다.
애들이 이런 거를 좀 알아서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지니야... 부르면, 얘가 '네'하고 대답한다.
시키는 대로 다 한다.
귀엽고, 이뿌다.
바꾸기를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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