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농원에 장미 화원이 있는 것을 며칠 전에 첨 알았다.
흐드러지게 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제대로 자라지 않아서 가지를 잘라낸단다.
꽃도 그렇고.
삽목용 가지를 이야기 했더니 흔쾌히 수락한다.
고맙다.
6가진가 7가진가, 가지를 잘라와서 삽목을 했다.
잘 뿌리를 내려야 할텐데.....
펴 있던 꽃은 병에다 꼽았다.
안식구 생일날 삽목을 했으니 잘 자라겠지... 아마....
.
'생활이야기 > 생활이야기(2006이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들깨 모종내고 (0) | 2018.07.02 |
---|---|
완두 수확 (0) | 2018.06.25 |
허브아일랜드 2 (0) | 2018.06.23 |
안식구 생일ㅡ허브아일랜드 (0) | 2018.06.23 |
시청 복지문화국장 면담 (0) | 2018.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