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춘천 오봉산이다.
소헌이 서운해 해서 춘천으로 방향을 잡았다.
청평사까지는 수차례 둘러 보았지만 그 뒷산 오봉산은 처음이다.
별로 높지도 않고, 험하지도 않아 쉬엄쉬엄 편하게 한 산행이었다.
소헌 내외와 함께.
하산 후 소헌의 집에서 하산주하고 저녁 늦게 귀가.
구성폭포가 높이가 십여미터는 충분히 되리라.
천단에서 내려다 본 소양댐.
구멍바위. 배나온 친구나 길이가 긴 친구는 어렵다. 지나기.
.
'여행이야기 > 명산 순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교산 39. (0) | 2018.08.19 |
---|---|
광양 백운산 38.. (0) | 2018.08.08 |
남양주 축령산 35 (0) | 2018.07.16 |
진안 운장산34 (0) | 2018.07.12 |
도봉산 33 (0) | 2018.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