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명산 순례

도봉산 33

eungi5 2018. 7. 6. 22:09


어쩌면 이렇게 날씨가 깨끗할 수가 있나....

이게 원래 우리의 자연인데.

금요일, 안식구 릴레이 기도 마치고 산행을 하느라 정작 도봉입구에서 1시경에 출발했다.

오늘 서울에서 모임이 있는데, 시간이 어떨지 모르겠다.

늘 다니던 길, 우이암- 오봉-도봉정상.

시간에 맞추려 조금 무리해서 다녀왔다.

날씨가 좋아 산행이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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