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야기/생활이야기(2006이후-)

무 씨 파종

eungi5 2018. 8. 20. 13:08

후반기 텃밭 농사 시작.

무 이랑. 나머지 배추.

무는 저장에 문제가 있어 김장할 거 한골만 하고,

나머지는 배추를 심는다.

지내보니 겨우내 먹는 배추의 맛이 더 좋더라.

다락에 신문지로 싸두었다가 한통씩 쌈으로 먹으면 훨 맛있다.

잘 되얄텐데.....

어제 무씨를 파종했다. 물 푹 주고.




'생활이야기 > 생활이야기(2006이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한산성  (0) 2018.09.03
그늘막 정리  (0) 2018.08.20
그늘막 설치  (0) 2018.08.04
옥수수 가져왔다  (0) 2018.08.04
원주 제천 감악산 37  (0) 2018.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