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야기/생활이야기(2006이후-)
폭염의 막바지에 그늘막을 뒷 잔디밭에 설치했었는데,
이제 그늘막을 걷었다.
올해는 이만큼만 하고, 이제 내년 폭염때 다시 보자.
그늘막을 걷어 집광판 아래에 붙들어 매달아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