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야기/생활이야기(2006이후-)

분갈이

eungi5 2018. 12. 23. 12:19

키가 커서 천정에 닿을 정도가 된 폴리셔스를 잘라서 삽목해 둔 것이 몇 달쯤 되었는데, 오늘 보니 뿌리가 제법 나 있어서

분을 갈아 주었다.

이제 열심히 잘 자라겠지.

속초 애들 집에 갖다 준 화분은 분의 흙에서 파리가 생겨 밖의 복도에 두었던데 이제 거실로 들여다 주었다.

 얘 들도 크게 자라면 분양을 해 주어야 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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