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일 전에 졸음 운전으로 교통사고가 나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퇴원을 했다.
허리의 통증이 있긴 하지만 통원치료를 하기로 했단다.
정말 그만하기 다행이다.
앞으로 다시 병원과 친하지 않았으면.....
그 정신에 약을 만들어 보내 왔다. 고맙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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