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야기/생활이야기(2006이후-)

셋째 처남 퇴원

eungi5 2019. 5. 17. 18:20


십여일 전에 졸음 운전으로 교통사고가 나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퇴원을 했다.

허리의 통증이 있긴 하지만 통원치료를 하기로 했단다.

정말 그만하기 다행이다.

앞으로 다시 병원과 친하지 않았으면.....

그 정신에 약을 만들어 보내 왔다. 고맙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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