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야기/생활이야기(2006이후-)

배드민턴

eungi5 2019. 6. 19. 10:35

한동안 손목 통증으로 못치던 배드민턴을 다시 시작했다.

안식구가 제법 올린다. 한번에 많이 치면 200개도 넘긴다.

옛날 오남때부터 쳤으니 벌써 30년도 넘었다.

아침 운동으로 제격,

등에 땀이 조금 날 때까지 한 30여분 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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