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손목 통증으로 못치던 배드민턴을 다시 시작했다.
안식구가 제법 올린다. 한번에 많이 치면 200개도 넘긴다.
옛날 오남때부터 쳤으니 벌써 30년도 넘었다.
아침 운동으로 제격,
등에 땀이 조금 날 때까지 한 30여분 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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