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첫 파마.
안식구가 솜씨를 발휘.
속알버리는 대머린데, 옆에는 제법 모발이 있어 그런대로 파마를 한 만 했던 모양이다.
해놓고 보니 완전 노인이다.
또 몇 달을 이렇게 견디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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