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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과 삼갑과 같이 저물어가는 가을 도봉산을 다녀 왔다.
정수는 천축사에서 기다리고, 삼갑은 신선대를 다녀 왔는데, 암릉구간을 지나고 난 다음 다시는 안온단다.
1시가 넘어 천축사 아래서 점심 먹고, 하산해서 하산주하고 귀가했다.
한 8km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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