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기억에 없는데 처음 집을 지었을 때 집에 다녀 갔다면서 담재가 집에 왔다.
반가운 친구다.
동두천에서 픽업해서 조소앙기념관에 들렸다가-마침 휴관일- 저수지 주변길을 맨발로 산책했다.
집에 와서 삼겹살 구워 한 잔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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