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야기/생활이야기(2006이후-)

담재 낙안재 다녀감.

eungi5 2021. 6. 26. 19:09

나는 기억에 없는데 처음 집을 지었을 때 집에 다녀 갔다면서 담재가 집에 왔다.

반가운 친구다.

동두천에서 픽업해서 조소앙기념관에 들렸다가-마침 휴관일- 저수지 주변길을 맨발로 산책했다.

집에 와서 삼겹살 구워 한 잔 하였다.

 

설악산 대청봉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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