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오남팀이 운길산 등산을 하였다. 날씨가 엄청 더워 수고들 하셨다.
나는 집에 일한다고 오후에 합류.
식당에서 식사하고 상경했다.
다음 시월 모임은 동해안쪽으로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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