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초에서 같이 근무했던 홍영기교장, 신광철교장과 같이 수락산을 다녀왔다.
단풍이 어떨까 생각했었는데, 정상 인근에 한 곳만 단풍이 들었다. 한 열흘쯤 뒤에라야 잘 익을 것 같다.
하산하여 홍가네에서 동태탕으로 대포 한 잔하고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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