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재, 소헌과 수락산을 올랐다.
10시반에 만나 정상에 오르니 약 1시 정도.
지난 주에 왔을 때보다 이날은 단풍이 절정을 이루었다.
치마바위 꼭데기를 첨으로 올랐다가 엄청 고생하고.
준비해간 점심을 정상주 맥주 한 캔과 같이 먹고 내려오니 3시반.
쌍문에 있는 대방어횟집에 가서 하산주를 거하고 하고 오늘 산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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