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동기들과는 별로 모임을 가지지 않고, 두어명과만 친분을 유지했는데, 담재가 계속 노력해서 산행을 하기로 했다.
아침 10시반에 수락산역에서 만나 등산을 하고 2시반쯤에 하산. 역 근처 횟집에서 하산주하고 왔다. 산행은 4명(담재, 근수,궁광)이 하고, 하산주는 희성이 합류.
반갑다고 먹은 술이 너무 과했나보다. 다들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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