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야기/생활이야기(2006이후-)

시제와 신서방 진급 축하.

eungi5 2022. 11. 11. 16:42

11. 5-8 시제와 신서방 진급 축하.

시제 관계로 밀양행. 밀양역앞 허브모텔에서 1. 시간이 늦어 추어탕 먹지 못함. 저녁은 돼지국밥. 다음 날 아침을 긴늪에 있는 웰빙제일추어탕에서 아침을 먹었다.

6일 시제는 한골재실에서 거행. 모두 22명 참석. 차종파는 우리 가족만 참석. 안타까운 일.

그날 장성행. 저녁으로 장어구이집에서 신서방 진급과 대대장 취임축하연 가졌다. 그림을 그려 갔더니 마음에 든다니 다행이다. 대대장 취임후 군생활에 대한 이야기 실컷 들었다. 회관에서 1.

다음 날 7일은 꿩고지 전문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황룡강변의 꽃단지를 둘러보았다. 규모가 엄청나다. 저녁은 삼례읍 시내 삼겹살집에서 먹고 집에서 쉬었다.

8일 귀가. 충분히 충전해 두었지만 걱정이 되었는데, 거의 거리에 맞게 주행을 해서 다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