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더운 여름.
얼마 전 하우스안의 상추와 푸성귀도 다 녹았다.
이젠 가을 상추를 준비해야지.
상추와 쑥갓.
밭에 직파를 했더니 발아가 잘 되지 않는다. 한동안 기다리다 포트에 다시 뿌렸다.
하루만에 싹이 나오기 시작한다. 한 한달 정도 지나면 제법 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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