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12
담재와 수락산을 올랐다. 밀양친구들과 오르려고 했는데, 그 친구들이 오지 않고, 대타로 담재에게서 같이 가지 연락이 와 오르게 되었다. 10시에 출발해서 정상을 밟고, 정상주를 하고 떡으로 점심을 먹고 하산했다. 명동찌게 집에서 하산주를 하고 헤어졌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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