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야기/생활이야기(2006이후-)

산당화와 라이락

eungi5 2010. 5. 5. 20:16

 지난 겨울의 맹추위와 지난 주 냉해로 인하여 올해의 꽃이 색깔이 선명하지 않다. 매화는 비 맞아 다 떨어져 버리고 다른 곳보다 계절이 많이 늦은 관계로 우리 동네는 이제 벗꽃이 만개 했다. 마당에 있는 산당화와 라이락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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