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사람에게 김치는 삶의 일부라고 하면 맞는 말일거다.
김치 없이 우예사노.
며칠 전 지난 번 김치 다먹고, 오늘 배추 사와서 김치 담았다.
우리 집 김치는 김장 수준이다.
그라고 맛은 다른 김치하고 비교 안된다.
남들은 익은 김치를 좋아 하더만 나는 조금 익기 시작하는 거.
것절이 수준이 제일 좋다.
며칠 있으면 요번 김치 맛있게 먹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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